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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구
 
감 독
2014년 신의 한 수
2011년 퀵 (Quick)
2006년 뚝방전설
2004년 양아치어조 (The Bad Utterences)
2000년 어떤 여행의 기록
1996년 장마
제 작
2004년 양아치어조 (The Bad Utterences)


단편 영화계의 최고 스타였던 조범구 감독. 저예산 디지털 장편 영화 <양아치어조>는 그가 “안 하면 미칠 것 같은 심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현실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작은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양아치어조>로 그는 매니아와 평단으로부터 ‘신선한 충격’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개성이 살아 숨쉬는 탁월한 인물묘사와 이 시대 양아치에 대한 신랄한 접근을 시도한 <양아치어조>는 어쩌면 <뚝방전설>의 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한계로 전작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상상으로만 머물러야 했던 모든 것을 시각화 하겠다는 조범구 감독의 각오에서 느껴지는 패기와 열정은 그가 새롭게 펼쳐 낼 전설을 더욱 기대케 한다.

1972년 서울 출생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필모그래피
2005년 디지털장편 <양아치어조>
2000년 <어떤 여행의 기록> 16mm. 35분
▶영화진흥위원회 사전제작 지원작 (1999)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은어상 <우수작품상> (2000)
▶인디포럼 2000
▶한국 독립단편영화제 비경쟁 초청 (2000)
1996년 <장마> 16mm. 21분
▶제22회 금관 청소년 영화제 장려상
▶제14회 부산 단편영화제 작품상
▶인디포럼 97 초청
▶제6회 신영 영상예술제 와이드앵글 (1997)
▶제14회 독일 하노버 국제단편영화제 Wunden & Visionen 초청 (1997)
▶제1회 일본 교토 국제학생단편영화제 초청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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