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쿼리치 대령’부터 <맨 온 더 다크> 시리즈의 ‘노먼’까지 매 작품 강렬한 열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35년이 넘는 연기 인생 동안 많은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아바타: 물의 길>의 ‘쿼리치 대령’으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다. 스티븐 랭은 인간 ‘쿼리치 대령’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짧은 순간을 위해 새벽 기상 후 킥복싱을 하는 노력으로 <아바타> 때와 같은 탄탄한 몸을 만들어냈다. <아바타: 물의 길>에서 가볍고 날렵한 움직임에 강력한 무기와 기술까지 장착한 만큼 ‘쿼리치 대령’이 등장하는 신마다 다시없을 전투 장면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아바타: 물의 길>(2022), <맨 인 더 다크 2>(2021), <모털 엔진>(2018), <브레이븐>(2018), <몬태나>(2018), <다이하드 스왓>(2015), <퍼펙트 킬러>(2014), <맨 인 더 다크>(2016), <엑소시즘: 죽음의 소리>(2015), <코난: 암흑의 시대>(2011), <아바타>(2009) 외 다수
드라마_[콜](2021), [인투 더 배드랜즈 시즌 3](2018~2019)
수상경력 제36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남우조연상(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