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워터 프런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에바 마리 세인트는 TV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에미상 후보에 4번 오르고 <피플 라이크 어스>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윈 딕시 때문에>(2005)<돈 컴 노킹>(2005)<꿈꾸는 아프리카>(2000)<광고대전략>(1986)<러시안스><그랑프리>(1966)<영광의 탈출>(1960)<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빗물 가득><댓 서튼 필링><레인트리 카운티>(1957)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