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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베리 (Richard Berry)
+ 생년월일 : 1950년 7월 31일 월요일 / 국적 : 프랑스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감 독
2010년 22블렛 (22 Bullets / L'immortel)
2003년 나 세자르, 10살 반, 1미터 39 (I, Cesar / Moi Cesar, 10 Ans 1/2, 1m39)
출 연
2010년 제작
22블렛 (22 Bullets / L'immortel)
오렐리오 역
2008년 제작
13구역 : 크로스 파이어 (Cross Fire / Les insoumis)
뱅상 역
2003년 제작
셧업 (Tais-Toi)
1999년 제작
킬러 앤 엔젤 (Un Ange)
꼬스까스 역
1994년 제작
바이올린 플레이어 (The Joueur De Violon)
아르망 역
1982년 제작
도심 속의 방 (A Room in Town)
출 연
2002년 아! 내가 부자라면 (If I Were A Rich Man / Ah! Si J'Etais Riche) - 제라드 역
2001년 8월 15일 (15 Aout) - 맥스 역
1991년 샤샤를 위하여 (For Sacha / Pour Sacha) - 샤카 역
1989년 위기의 두 형사 (Brothers In Arms / L'Union sacree)
1986년 남과 여 : 20년 후 (A Man and a Woman: 20 Years Later / Un homme et une femme, 20 ans deja)
1984년 운명의 탈출 (The Caged Heart / L'Addition) - 브루노 빈클러트 역
1984년 미녀의 덫 (La Garce)
각 본
2010년 22블렛 (22 Bullets / L'immortel)


<샤샤를 위하여>에서 주인공 ‘샤샤’로 소피 마르소와 열연을 펼치는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견 배우에서 감독으로 깜작 변신한 그는 수많은 작품에서의 오랜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2001년 〈유혹의 섬세한 기술>에서 연출을 맡으며 첫 장편영화 감독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003년에는 <나 세자르, 10살반, 1미터39>의 메가폰을 잡아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이번에 그는 지난 2004년 영화 <셧업>에서 인연을 맺은 ‘장 르노’와 함께 <22블렛>으로 본격 장르 영화에 도전하며 자신의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22블렛>을 통해 베테랑 연기자에서 감독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리샤르 베리는 연출하는 매 영화의 각본에 직접 참여하는 등 그 열의가 대단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로버트 레드포드’를 잇는 배우 겸 감독으로 이름을 떨칠 전망이다.

필모그래피
<검은 상자><나 세자르, 10살반, 1미터39><유혹의 섬세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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