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 센스>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바 있다. 할스트롬 감독과는 <언피니쉬드 라이프>, <쉬핑 뉴스>, <초콜렛>,<길버트 그레이프>, <사랑의 울타리>에 이어 이번이 여섯번째 작업이다. 시드니 루멧 감독 밑에서 편집 일을 배웠다. 루멧 감독의 <GARBO TALKS>, <FAMILY BUSINESS>, <RUNNING ON EMPTY>등을 비롯, <DESPERATELY SEEKING SUSAN>, <TO WONG FOO, THANKS FOR EVERYTHING, JULIE NEWMAR>, <RETURN TO PARADISE>, <ANALYZE THIS>등이 대표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