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길버트 그레이프(1993, What's Eating Gilbert Grape)


[스페셜] 무엇이 미키 워드를 갉아먹는가. 가족영화로서의 <파이터> 11.03.09
[스페셜] 추석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혼자서도 잘 놀아요 10.09.17
한 청년이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기 blueasky 10.07.16
대단한연기 장애아연기 anon13 10.03.11
가족의 인연이란 이런 것이다 ★★★★  yserzero 23.12.02
디카프리오의 연기 이외에는 별다른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  enemy0319 20.03.27
이걸 이제야 보다니.. 이게바로 내가 90년대 영화들을 다시 더듬어보는 이유다 ★★★★★  hk95hk 14.11.02



미국 아이오와주의 엔도라는 천명 남짓한 사람들이 사는 작은 도시이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 유일하게 경찰이 나타나는 것은 길버트의 동생이자 정신지체아인 어니가 수조탱크에 올라갈때.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어니와 아버지가 자살한 충격으로 '물밖에 나온 고래'처럼 되어버린 어머니, 멋내기를 좋아하는 골칫거리 여동생, 삶에 지친 누나가 길버트의 가족이다. 길버트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식료품 가게에서 근무하고 어머니와 어니를 돌보며 지루한 나날을 보낸다. 그는 이곳의 생활이 마치 '음악없이 춤추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여름 엔도라에 나타난 베키는 길버트에게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 자동차가 고장나 이 마을에 머무르게 된 캠핑족 소녀 베키는 순수한 길버트에게 사랑을 느끼고, 둘은 곧 연인이 된다. 길버트는 자신의 인생을 찾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총 22명 참여)
apfl529
심심해요     
2010-06-09 17:08
ehgmlrj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인듯..!!     
2010-06-06 12:44
kooshu
당시에는 조니뎁이 별로인줄ㅋㅋㅋ     
2009-11-28 00:14
mooncos
디카프리오 한커플 벗어나다     
2009-07-19 23:36
aesirin
이제 자신의 인생을 찾아 떠나야할 때..     
2008-11-23 22:26
ann33
굉장히 재밌는 영화     
2008-05-08 17:08
codger
디카프리오 연기가 일품이군     
2008-04-29 18:32
svandang
고등학교 때 보구 젤루 좋아했던 영화예요     
2008-04-25 13:31
ehgmlrj
조니뎁한테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2008-01-24 13:15
JOHNNYJJANG
조니뎁ㅠㅠ     
2008-01-18 23:31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