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그린은 스무 살에 영화, TV,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하여 <라디오 데이즈>, <오스틴 파워>, <아메리칸 스윗 하트> 등의 영화에 출연해 왔다. 유명한 TV 시리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최고의 TV 배우’로 선정되기도 한 헐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이다. 또한 1999년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섹시한 젊은 배우로 지명되기도 했다.
[수상내용]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최고의 TV 배우로 선정
[출연작] <오스틴 파워>,<아메리칸 스윗 하트>,<이탈리안 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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