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두이건 감독의 <사랑하기엔 아직 일러요>와 속편 <청춘 기숙사>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노아 테일러는 호주 출신 배우 중에서 가장 성공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손 꼽히고 있다. 아동극단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해 영화뿐 아니라 TV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출연작으로 <스티브 지쏘우의 해저생활><맥스><툼 레이더>1, 2편<바날라 스카이><올모스트 페이머스><슬리핑 딕셔너리><펠라펠><샤인><러버 보이><노스트라다무스의 연인>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