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빌딩을 놀이터 삼은 듯한 ‘드웨인 존슨’ (오락성 6 작품성 5 )
스카이스크래퍼 |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감독: 로슨 마샬 써버
배우: 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 친 한, 노아 테일러
장르: 스릴러, 액션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2분
개봉: 7월 11일

시놉시스

세계 최고층 빌딩의 보안책임을 맡고 있는 ‘윌 소여’(드웨인 존슨), 빌딩 개장식을 앞두고 정체 모를 집단이 난입한다. 그들은 빌딩의 소유주(친 한)에게 무언가를 빼앗아 가는 것이 목적, 이를 위해 건물에 화재를 일으킨다. 빌딩 안에 자신의 가족을 남겨 둔 ‘윌’은 스스로 테러 집단을 진압히고 가족을 구해야만 하는데....

간단평

드웨인 존슨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타워의 2배 높이를 자랑하는 240층 초고층 건물을 놀이터 삼아 마음껏 노는 모양새다. 그의 활약이 그렇다는 것으로 실제 <스카이스크래퍼>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진한 가족 사랑 묻어나는 범죄 액션극이다. 하이테크 집약체인 빌딩에 화재를 내어 원하는 것을 빼앗으려는 테러 집단과 빌딩 보안책임자의 한판 대결인 <스카이스크래퍼>는 무엇보다 높이에서 시야를 압도하고, 드웨인 존슨의 절대적인 파워에 새삼 놀라게 한다. 의족이라는 핸디캡을 지워줬음에도 그조차 도구로 활용하고 평범한 배관(박스) 테이프로 못하는 게 없는 드웨인 존슨. 종횡무진 초초고층 빌딩을 누빈다. 하지만 슈퍼 파워 없어도 그 자체가 슈퍼 히어로인 주인공(드웨인 존슨)에 비해 빌런은 참....능력도 지능도 떨어지는 듯. 매력적인 악당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래저래 테러 집단을 응징하고 가족을 지켜낸다는 뻔한 사연을 그리지만, <스카이스크래퍼>의 관람 포인트는 거듭 말하지만, 높디높은 건물을 활용한 참신한 액션이니 그 부분을 즐기시길! 로슨 마샬 써버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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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스케일 큰 액션 오락 영화 보며 머리 식히고 싶은 분
-마블, DC 등 먼치킨 슈퍼 히어로는 그만~ 자식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인간적'인 드웨인 존슨의 진한 부성애
-최첨단 기술도 못 하는 걸 해내는 박스테이프, 요래저래 사용하는 신박한 팁
-혹시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개연성을 기대했다면
-슈퍼 히어로 슈트는 입지 않았지만, 몸 자체가 슈트 같은 드웨인 존슨. 능력치가 후덜덜
-매력도 능력도 없어 보이는 빌런,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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