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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1997, The Fifth Element)


[뉴스종합] “어릴 적 꿈을 찾아주는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뤽 베송 감독 17.08.22
매력적인 영화 kooshu 10.10.13
인간이우주에중심이다 anon13 10.03.04
당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낸 CG등은 꽤 괜찮았지만,사랑으로 모든게 다 해결이라니.. ★★★☆  joe1017 15.01.22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인 SF 액션 영화 ★★★★☆  yserzero 11.01.10
킬링타임용 ★★★☆  onepiece09 10.09.30



1914년 이집트의 어느 피라미드 발굴 현장. 한 노학자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거대한 비밀, 바로 피라미드의 벽에 새겨진 5개 원소의 비밀을 밝혀낸다. 300년 후인 2259년. 지구에 거대한 괴행성이 다가와 세계는 비상 사태에 돌입하는데, 괴행성은 공격할수록 오히려 거대해지고 더욱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해온다.
피라미드의 성직자인 코넬리우스는 300년전의 예언대로 악마가 다가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예언처럼 우주인이 5개의 원소를 가지고 찾아와 지구를 구해 주기를 기다린다. 피라미드에 의하면 5000년마다 세상이 바뀌고 악마가 찾아오는데, 이때 물, 불, 바람, 흙을 상징하는 돌이 절대인간과 결합해 세상을 구한다는 것. 그러나, 만일 이 네 개의 요소가 악마와 결합하면 지구는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된다. 예언처럼 미지의 제5원소를 제외한 네 개의 원소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몬도샤 행성인들이 4개의 돌을 가지고 지구를 찾는다.

몬도샤인들은 지구에 접근하기도 전에 우주 해적 만갈로에게 격추되고 만다. 남은 것은 몬도샤인의 한쪽 팔. 과학자들은 몬도샤인의 유전자를 재합성해 빨간 머리의 아름다운 소녀 리루를 만들어내고, 리루는 실험실을 뚫고 달아나다 고층건물 아래로 떨어진다. 다행히 리루는 달리던 에어캡 속에 떨어지게 된다.
전직 연방 요원 출신인 에어캡 운전사 코벤 달라스는 이 묘령의 소녀를 엉겹결에 구해주게 되면서 경찰의 추적을 받는다. 리루에게서 코넬리우스란 이름을 들은 코벤은 리루와 코넬리우스를 찾고 코넬리우스는 그녀가 미지의 제5원소임을 확신한다. 코벤은 위기에 처한 리루를 구해주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조금씩 사랑을 느낀다.

한편, 우주 해적들을 앞세운 무기상인 조르그는 4개의 돌을 뺏기위해 혈안이 되어 코넬리우스와 리루를 위협하고, 4개의 상징이 우주선이 폭파 됨과 동시에 사라져 절망에 빠져있던 사람들은 사실 이 4개의 상징이 몬도샤 행성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4개의 상징이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행성에서 지구에 전달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악마의 괴행성은 거의 지구에 가까워 오고, 다급해진 사령부는 전직 요원인 코벤에게 4개의 돌을 찾아오도록 임무를 준다. 코넬리우스도 리루를 데리고 4개의 상징을 찾아 파라다이스로 향하고, 조르그와 우주 해적들도 모두 파라다이스에 모여드는데...



(총 19명 참여)
js7keien
사랑으로 여물어만 가는 뤽 베송의 SF     
2006-10-08 22:29
bjmaximus
CG 영상은 괜찮았으나 유치한 뤽 베송의 연출이 실망이었다.     
2006-09-18 14:08
iamjo
독특한 매력을 가진 영화     
2006-08-29 01:31
leesol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중에 하나.. 잊지 못할거 같다     
2006-07-23 21:11
raxkr
재밌게 본 영화다 ㅎㅎ     
2005-08-02 21:14
rhlauf
꽤 재미있던 SF영화 같다..     
2005-02-14 23:28
agape2022
행복이란 집착이나 욕망에서 나오지 않는다.
만약 행복이 집착과 욕망에서 얻어지는 것이라면, 이 세상은 저마다의 욕망을 채우려는 사람들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2005-02-14 19:55
l62362
공상과학.. 미래의 모습을보고싶으시다면 꼭 보시길.. 재미도 넘쳤던..     
2005-02-11 00:23
ssuede79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이 가득한 영화     
2005-01-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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