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몽롱했던 빨간벽돌 사이의 화장실...;;; ★★★☆  hym77 08.12.02 글쎄욤.. 그냥 그랬던것 같은데..;; ★★★  ehgmlrj 08.08.18 적당히 볼만한영화 ★★★  momentus 08.07.23

신출내기 영화감독인 존은 작은 영화제에 출품한 그의 영화때문에 미시간에 들른다. 존은 때마침 이곳을 찾은 고교 동창 빈스를 10년 만에 만나게 되는데, 빈스는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마약을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미시간의 작은 모텔 룸에서 그들의 대화와 한 테이프를 통해 10년 전의 고통스런 삼각관계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