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해안선(2002, The Coast Guard)
제작사 : 엘제이 필름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coastguard.co.kr

해안선 예고편

[인터뷰] 자신만의 연기를 찾아 나서다 <사이코메트리> 김강우 13.03.13
[뉴스종합] [BIFF] <위험한 관계> 기자회견. 장동건, 옴므 파탈을 입었다. 12.10.05
연기력 논란을 겪고 있는 배우에겐 sgmgs 08.04.26
까라면 깐다 까래서 깠는데... shelby8318 08.04.23
광기에 빠져드는 이야기 ★★★★  yserzero 20.08.09
나쁘진 않았지만.... 무언가 씁쓸하다 ★★★☆  ark814 10.09.07
괜찮네요~ ★★★★★  rnldyal1 10.07.27



까라면 깐다!

평온해 보이는 동해안의 바닷가.
"경고! 밤 7시 이후 이곳을 접근하는 자는 간첩으로 오인되어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라는 경고판이 서 있다.
남들 노는 시간에 홀로 훈련에 열중하며 간첩을 잡겠다는 각오에 찬 강상병. 어느 날 밤 군사경계지역 안에서 술이 취한 채 위험한 정사를 벌이던 두 남녀가 강상병의 야시경에 잡힌다. 푸르스름한 남자의 등짝을 본 강상병은 두려움에 휩싸인 채 총을 쏘아대고, 남자의 몸은 탄발과 수류탄에 찢겨 흩어진다.

까래서 깠는데...

시체를 본 강상병은 하얗게 질리지만 간첩 잡은 해병으로 표창을 받고 휴가를 나온다. 그는 애인에게 민간인을 죽였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강상병은 점점 난폭한 행동을 하다가 마침내 정신적인 장애로 의가사 제대를 하지만 그 후에도 박쥐 부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한편, 애인을 잃은 미영은 철책선 주위를 맴돌며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돌아온 강상병과 미영으로 인해 해안선은 불안한 기운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총 26명 참여)
wyk777
좆만한 김기덕 개18쓰래기 장동건 생긴거 그럴싸하고 개폼잡는거 빼면 시체 개새끼     
2006-02-25 01:22
sj801216
내가 무식한건가?,,이건좀,,     
2005-08-30 12:44
agape2022
그대 빗장 열어 사무친 그리움
마음껏 퍼주고
싱그러운 봄날에 머물게 하여     
2005-02-15 16:03
imgold
장동건의 광기어린 연기정말 압권이었지만 영화가 전체적으로 좀 오바다. 역시 김기덕 감독.     
2005-02-13 17:51
filmdrama7
부산국제영화제개막작으로선정된것은~아무래도*좀*~~~     
2005-02-09 14:11
khjhero
장동건의 연기는 나날이 발전한다...     
2005-02-07 20:14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