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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마스크(1998, The Man in the Iron Mask)


[뉴스종합] 왓챠 신작 소개! <위 아 후 위 아>, <로보캅>, <바스켓볼 다이어리> 등 20.11.27
디카프리오가브리엘번등 호화캐스팅 yunjung83 10.02.16
아이언 마스크 ana4620 08.04.17
주말, 하나쯤은 있어야하는 수준의 영화 ★★★☆  intocbmass 14.09.21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emmi 10.07.04
끈끈한 의리.. 정말 멋진 영화 ★★★★★  oppasya 09.12.30



1662년 프랑스. 절대군주로 군림하며 전횡을 일삼는 루이 14세는 이웃나라와의 전쟁과 향락에만 몰두하며 굶주리는 백성들을 외면하고 있다. 한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삼총사는 각기 현역에서 물러나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달타냥은 루이 14세의 경호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아토스가 아들 라울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라울의 연인 크리스틴을 차지하려는 루이 14세가 방해꾼인 라울을 제거하기 위해 전쟁터로 보내 죽게 만들었던 것.

아토스는 복수를 결심하고, 루이 14세의 횡포에 분개한 프랑스 예수회는 몰래 자객을 보내 루이 14세를 제거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루이 14세는 사제가 된 아라미스를 불러들여 예수회의 반역자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아라미스가 예수회 암살자들의 우두머리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위기에 빠진 아라미스는 아토스, 포르토스와 힘을 합쳐 왕을 제거할 계획을 수립한다.

그 계획은 다름아닌 루이 14세의 쌍둥이 형제. 안느 왕비와 달타냥의 불륜으로 태어난 그는 루이 14세에 의해 철가면이 씌워진 채 독방에 갇혀 있다. 아라미스는 그를 탈출시켜 지금의 루이 14세와 빠꿔치려 하는데...



(총 13명 참여)
apfl529
심심해요     
2010-06-09 17:10
ann33
동화같이 재밌었어요.     
2008-05-09 00:34
codger
시시하군     
2008-04-28 23:28
ehgmlrj
나름 괜찮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쌍둥이 연기도 좋았고..     
2008-03-11 13:12
orange_road
익히 아는 스토리도 영상으로 살갑게 다가와주면 고맙지     
2007-09-22 16:28
paraneon
[p]]     
2007-04-20 00:04
jhs157
초호화 캐스팅...과연 성공인가.     
2007-02-07 16:41
bjmaximus
정말 지루했고 존 말코비치를 제외한 이름 있는 배우들의 연기도 실망..전혀 흥미 제로인 영화     
2006-10-01 13:31
js7keien
실제 프랑스 감옥에서 철가면을 평생 쓰고 산 죄수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 죄수가 과연 누구였는가 하는 진실은?     
2006-08-20 16:37
rhlauf
음.. 분위기는 좋았다.     
2005-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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