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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2018, The Spy Gone North)
제작사 : (주)영화사 월광, (주)사나이픽처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작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9월 3주 국내박스] 2주 연속 <서치> 1위, <물괴> 2위 18.09.17
[뉴스종합] 9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역주행 <서치> 1위, <너의 결혼식> 2위 18.09.10
긴장감 넘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  yserzero 19.09.16
이성민 연기 정말 좋다! 조진웅, 주지훈은 연기 변신 좀 해야 할때... ★★★★  kangjy2000 18.10.13
곈찼앙요....^.,^~~~ ★★★★  dadark4065 18.09.29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총 3명 참여)
kalkanic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     
2018-08-16 19:27
penny2002
뛰어난 연기에 비해 아쉬운 연출     
2018-08-13 20:29
codger
약간 지루하군     
2018-08-12 23: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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