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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희(2013, Our Sunhi)
제작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영화사 조제
공식홈페이지 : http://twitter.com/JEONWONSA

우리 선희 예고편

[뉴스종합] 9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추석 연휴의 승자는 <관상> 13.09.23
[뉴스종합] 9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250만 돌파하며 압도적 1위 13.09.16
우리 선희-한 인물과 그 인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차이 sch1109 13.11.04
남들이 아는 나는 누구인가?... ldk209 13.09.27
술먹는 장면은 진짜라 좋다. 그래도 감독님, 어린 여자 좋아하는 건 언제까지 다루시나요. ★★☆  enemy0319 23.12.02
나 자신은 잘 모르면서 타인에게는 쉽게 규정한다. 말이 참 많은 말에 대한 이야기. ★★★★☆  chorok57 14.05.16
처음 홍상수 영화를 봤는데 이런 맛이였군. ★★★☆  katnpsw 14.04.25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총 3명 참여)
codger
선희는 마음은 도대체 알수가 없군     
2014-04-13 02:36
ldk209
특히 남자들이라면 도대체 여자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며 한숨을 내쉬겠네요.. ㅎㅎㅎ     
2013-09-20 16:45
ldk209
무수한 얘기들이 오가지만 결국 어떤 특정한 한 개인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 기존 홍상수 영화라면 세 명의 남자들이 알고 있는 선희가 다른 인물이라는 얘기였을텐데, 이번 영화에선 세 명이 알고 있는 선희가 비슷한 이미지라는 점에서 흥미롭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요..     
2013-09-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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