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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2008, Angus, Thongs and Perfect Snogging)


영국사춘기소녀에 파란만장 일대기 anon13 09.09.05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  rnldyal1 10.07.26
조금은 야하면서도 조금은 조지아가 귀여워지는 영화 ★★★★  avatar 10.07.15
풋풋한 중딩들의 첫사랑 ★★★★★  gil2930 10.07.03



아무때나 애정확인을 하시는 부모님,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동생 리비, 얼핏보면 털뭉치 같은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은 런던에서 이사 온 멋진 로비를 보고 남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갖가지 핑계를 만들어내며 접근한다. 하지만 이미 왕가슴으로 유명한 여자친구가 있는 로비.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조지아는 소문난 바람둥이를 찾아가 키스강습도 받고, 엄마가 선물한 연애소설도 활용해 보지만 로비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총 5명 참여)
nada356
생각보다 재밌었던.     
2010-02-07 13:05
ekduds92
ㅋㅋㅋㅋ     
2009-12-21 21:43
ehgmlrj
뻔한 10대영화일듯..;;     
2009-09-12 16:56
codger
여주인공이 귀엽군     
2009-04-22 22:16
exorcism
기지배 성질머리하구는     
2009-03-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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