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테크닉과 무대 매너로 8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스타 레슬러 ‘랜디 “더 램” 로빈슨’(미키 루크). 20년이 지난 지금, 심장이상을 이유로 평생의 꿈과 열정을 쏟아냈던 링을 떠나 식료품 상점에서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랜디’는 단골 술집의 스트리퍼 ‘캐시디’(마리사 토메이)와 그의 유일한 혈육인 딸(에반 레이첼 우드)을 통해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냉혹한 현실은 그에게 더욱 큰 상처로 돌아온다. 결국,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뒤로한 채 그의 생애 최고의 레슬링 매치를 위해 링에 오를 준비를 한다!!
당신 생애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감동이 펼쳐집니다!!
(총 41명 참여)
xhxh55
그에게 링위의시간만큼은 외로운 고통의 시간이 아니다.미키루크의 열정적인연기 기대된다.
2009-02-27
21:46
lettman
영화에 대한 평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영화인것 같긴한테... 미키루크의 모습을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다. 들어보니 유명인치고는 꽤 난잡하고 순탄치 않게 살아온 세월이 꽤 긴거 같은데... 얼굴 성형도 그렇고.. 자기관리만 잘 됐다면 몇배는 더 훌륭한 배우가 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2009-02-26
08:01
ooyyrr1004
오오
2009-02-24
22:46
im2hot
kereeves ... 공개적으로 떠벌일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다운 받아 보는게 자랑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