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딸의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이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사투가 시작된다.
(총 133명 참여)
falsehood
지루함 없이 재밌었어요.
2007-12-11
16:17
finger02
훌륭한 영화...!!
2007-12-10
17:13
rarabear
보고 싶어요~~
2007-12-09
14:52
qsay11tem
런닝 타임이 길어요
2007-12-08
20:40
wjswoghd
치열한 머리싸움
2007-12-08
20:39
mic3849
역시~~ 더이상의 논평이 필요없는데.. 많은 관객이 선택한 이유를 알겠네요. - 35년 영화광 -
2007-12-06
16:32
nilman
밑에분 말씀 공감..화면이 너무 격렬하게 흔들려서 눈이 다 아팠다는ㅠ 하지만, 우리나라의 스릴러 영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영화!!
2007-12-05
23:55
wangdaegal
물론 흐름에 의한 것이겠지만 . 김윤진 연기에 울컥울컥했네요. 연기파 배우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핸드 헬드가 많아 정신 못차리는 뇌 부여잡으려 쉴 틈없이 눈을 깜빡이게 했던 힘들었지만 과하지는 않았덧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