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불의 전차
    20자평 포스트
     8.68
  2. 2위  위플래쉬
    20자평 포스트
     8.36
  3. 3위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자평 포스트
     8.26
  4. 4위  노트북
    20자평 포스트
     8.13
  5. 5위  원더풀 데이즈
    20자평 포스트
     7.3

I’m O.K. / 아임 오케이(2005, I’m O.K.)


[뉴스종합] 관람객 100만 돌파! <3인 3색 러브스토리> 06.03.28
애절하다. 그리고 간결하다 ★★★★  korpym 09.02.09
그냥 뮤직비디오 같은 단편 ★★  codger 09.02.08
짧은 단편이네요. ★★★  kmhngdng 09.01.22



세상에게서 버림받은 남자, 그녀를 만나다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된 후 무작정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으로 하는 격투기 선수이다. 그러나 가진 경력이 없는 그는 ‘맞아주기 전문 선수’로 매일 때리는 대로 맞고, 져주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처지다. 어렵게 ‘윤’이 얻은 방에 어느 날 예전 집주인이 나타난다. 출장 가기 전까지 그곳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살았던 은영이다. 그녀는 자신이 출장간 사이에 남자친구가 보증금을 빼서 도망가버린 상황에서도 그를 기다리겠다며 그곳에 살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 방이 아니고는 달리 갈 곳이 없는 처지의 두사람은 쇼파를 경계 삼아 동거를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여자, 그를 기다리다

자신을 버리고 가버린 남자를 잊지 못하는 은영에게 이 집의 전화는 그와의 유일한 연결고리이다. 언제 그로부터 전화가 걸려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는 하루종일 전화기만 지킨다. 그러나 기다리고 있는 그녀를 깨우는 것은 옛남자의 전화가 아니라,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윤’뿐이다. 아무리 맞아도, 구박해도 ‘오케이~’만 연발하며 헤헤거리는 이 남자의 존재가 그녀에게도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윤’ 역시 자신을 구박하면서도 상처에 밴드를 붙여주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나쁜 놈, 누가 나가랬지 뽀뽀하랬냐…”

밤에 돌아오는 ‘윤’의 상처가 점점 심각해져가고, 그런 그를 기다리는 은영의 마음은 그를 걱정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 은영은 밤새 걱정시키고 결국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윤’에게 오히려 나가라며 소리만 지른다. 그런 그녀의 입술을 덮치는 ‘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그리 쉽게 연결되지 못한다.

이제 은영은 옛남자친구가 아닌 ‘윤’을 기다리는데…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격투를 계속해야 하는 ‘윤’…
그는 오늘밤 돌아올 수 있을까?



(총 3명 참여)
codger
너무 짧군     
2009-02-08 03:15
ejin4rang
색다른 느낌을 준다     
2007-12-06 09:46
qsay11tem
색다른 영화네요     
2007-12-01 12: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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