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괴짜 교수로 유명한 피터박사는 레이몬드 스탠드, 이곤 스펭글러와 함께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을 잡는 대행회사를 설립, 가지 각색의 귀신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물론 이들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연구하여 완성한 기상천외의 유령체포법을 이용한다. 하지만 뉴욕의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자에게는 아무래도 역부족인듯한데..
(총 9명 참여)
qsay11tem
답답한 영화에요
2008-01-16
11:54
codger
어릴때 너무 재밌게봤지
2008-01-09
16:49
jhs157
무긍무진한 상상력...
2007-01-25
14:48
js7keien
어떻게 이런 발상이 가능할까? 기발한 창의력에 박수를!
2006-08-23
10:21
agape2022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2005-02-14
17:58
agape2022
우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이네요.. 어렸을때 꼬마유령캐스터인가? 그 영화를 보면서 정말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