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시리즈] 에이리언 (1979) 에이리언 2 (1986) 에이리언 3 (1992) 에이리언 4 (1997)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스페셜] 대관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04.09.01 [스페셜] L.A 현지에서 만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감독 및 배우 04.08.27

제임스카메론과 시고니위버 yunjung83 10.02.23 ALIENS aigis 06.10.01

평점주기 ☆★★☆★★★★☆★★★★★★☆★★★★★★★★☆★★★★★

개인적으로는1편이 더 나은 듯 ★★★  dwar 17.10.06 영화 역사상 최고의 속편 TOP 5안에 무조건 들어갈 작품. SF액션의 바이블. ★★★★★  chorok57 14.10.04 카메론의 대표작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영화 ★★★★☆  loop1434 12.08.30

천신만고 끝에 캡슐에 잠들어 있던 전편의 유일한 생존자 리플리는 57년간 우주공간을 떠돌다 우주구조선으로 흘러들어 극적으로 구출된다. 에이리언에 대한 악몽으로 시달리는 리플리는 회사로부터 당시 로스트로모호가 착륙한 미정체 혹성 LV-426(아체론)과 화물선을 폭발한 것에 대해 추궁 당하지만, 리플리가 말한 외계생물체에 대해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때 LA 426에서 기지건설작업을 하던 기술자와 가족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이 조사를 위해 우주해병대가 파견되고 리플리는 유경험자로 이 임무에 동반한다. 리플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만했던 해병대들은 그곳에서 엄청난 수의 에이리언들과 대결을 벌이면서 무참히 죽어가고, 에이리언의 숙주가 된 이민자들의 참혹한 광경 속에서 리플리는 마지막 생존자인 뉴트라는 여자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대원들도 모두 죽고 이제 인조인간 비숍과 큰 부상을 입은 해병대장 힉스, 뉴트만 남은 상황에서 에이리언 소굴이 된 이 혹성을 빠져나가게 해줄 희망은 리플리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