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할아버지왕? anon13 10.03.17 첫 기사..제목만큼 무미건조. pontain 08.12.24

평점주기 ☆★★☆★★★★☆★★★★★★☆★★★★★★★★☆★★★★★

흥미로운 아더왕의 이야기 ★★★★  yserzero 11.01.16 아더왕.란스롯.기네비아. 다 깬다! ★★  pontain 08.12.24 나이들어 멋진 배우들의 매력과 줄리아 오먼드 신선함.. 기본은 하는 서사극 ★★★☆  blueidol 08.10.25

카멜롯의 위대하고 현명한 통치자 아더왕은 아름답고 고귀한 레오네스의 기네비어를 사랑하여 왕비로 맞이한다. 아더왕을 만나기 위해 카멜롯으로 오던 기네비어는 도적떼의 습격을 받고 위기에 빠지는데, 방랑기사 랜슬롯에 의해 구출된다. 랜슬롯을 만난 후 기네비어의 마음은 갈등을 일으킨다. 한편, 원탁의 기사 자리를 버리고 카멜롯을 뛰쳐나가 자신의 왕국을 만든 맬러건트는 아더왕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기네비어를 납치한다. 기네비어를 따라 카멜롯에 들어온 랜슬롯은 단신으로 맬러건트의 성에 들어가 기네비어를 구해낸다. 아더왕은 랜슬롯을 카멜롯의 기사로 받아들이고 작위를 수여하려 한다. 그러나 랜슬롯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두고 카멜롯을 떠나려 한다. 랜슬롯은 작별 인사를 위해 기네비어를 찾아가는데, 결국 그 현장을 아더왕에게 들키고 만다. 분노한 아더왕은 기네비어와 랜슬롯을 벌하려 하는데, 이때 맬러건트가 카멜롯을 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