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 절망 속에서 길을 걷다가 거대한 마법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는데…
(총 107명 참여)
flygizmo
뒤에 앉았던 아줌마가 짜증났던 영화. 아이에게 자막을 읽어주면 어쩌란 말이냐!!!!!
2005-02-11
00:15
newkamui
개인적으로 센과치히로와 견주고 싶네여~ 미야자키하야오를 안다면 보면 후회안함 절대~
2005-02-09
23:56
newkamui
이거 평가가 둘로 나뉘져..너무 좋아하는사람, 너무 싫어하는사람
2005-02-09
23:55
a1046
음.. 난 괜찮았는데;; 평가가 좀 이상한 영화 ^^;
2005-02-09
21:38
navaz74
음악이 환상적이고 불의악마가귀여움
2005-02-09
08:27
nara1022
보는동안 조금 지루했음, 기대를 한것도 있지만, 기대안했어도 실망했을듯,,;;
2005-02-09
01:43
nara1022
나는 , 이영화 재밋게 봤다는사람 이해할수 없던데 -_-ㅋ 정말 뭐가 잼있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