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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블루 씨(1999, Deep Blue Sea)
제작사 : Warner Bros., Village Roadshow Pictur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wb-deepbluesea.com/

딥 블루 씨 예고편

[스페셜] 5. 새로운 길, 익숙한 길 99.07.22
러닝타임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bjmaximus 08.05.12
이보다 더 진화한 상어 영화는 없다. ★★★★☆  yserzero 11.09.26
난 이영화를 한 4번 본듯하다. 몇년에 걸쳐 잊을만하면 봤지만 재밌다 ★★★★☆  goldsung4 11.08.16
킬링타임용 ★★★★  onepiece09 10.10.07



바다 위에 떠 있는 수상 연구고 아쿠아티카. 수잔 맥칼리스터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의학계의 새로운 장을 열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지구상 동물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완벽한 살상무기인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 중증 치매환자도 알약 하나로 완벽하게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속에 연구팀은 연구에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수잔은 연구 중 좀 더 손쉽게 상어들의 뇌세포를 얻기 위해 법적으로 금지된 유전자 조작 실험에 손을 대고, 유전 인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이 높고 더 빠르고 이전보다 훨씬 더 무서운 완벽한 살상 괴물로 변해버리게 된다.

한편 연구소 직원 중 상어 전문가인 카터와 프리쳐는 수잔의 연구 방식을 경계하기 시작하고, 그동안 연구비를 제공하던 투자회사는 연구 상황을 실사해 비관적인 결론이 날 경우 지원들 중지하고 연구소를 폐쇄하겠다는 통보를 하기에 이른다. 결국 투자회사에서 나온 검시관 러셀 프랭클린의 감시 아래 수잔 박사와 그녀의 팀은 상어 중 가장 큰 놈의 뇌 조직을 떼내는 실험에 성공하지만, 실험중이던 상어가 마취에서 깨어나 자신의 뇌조직을 떼낸 인간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하기 시작하면서 연구팀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빠져드는데..



(총 15명 참여)
js7keien
알츠하이머를 극복하기 위해 금단의 영역을 건드리다가 원치않는 함정에 빠지는 영화     
2006-08-20 10:59
kichx5
사무엘이 주인공일줄 알았는데,, ㅠㅠ
    
2005-12-11 05:36
gold424
아무리 공포영화더라도 교훈이 있으니 너무 좋아요 한국영화는 폭력밖에 없어요 그래서 부끄럽고 창피해요ㅜㅜ     
2005-02-27 17:19
agape2022
실패는 늘 가슴 아픕니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때에는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실패는 당신의 노력이 조금 부족했다는 알림판일 뿐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참 매력있는 일입니다.
    
2005-02-14 19:41
l62362
상어와 같은공간에 있을때의 그 팽팽한긴장감.. 괜찮은영화     
2005-02-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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