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적으로 최근 스트레스쌓이는 일이 많아서, 일부러 유혈낭자한 영상을 엄청 기대하고 갔으나, 기대만큼은 아니더군요. 그나저나 화면전개가 다소 산만한듯한 느낌입니다. 케인박사무리가 중세시대 기사모습으로 있는 장면에서 그런 느낌이 절정에 이름. 복잡한 화면전개에 비하면, 스토리는 참으로 단순...
2008-06-20
10:09
ldk209
어쨌거나 화끈...
2008-06-20
09:04
bjmaximus
여자주인공이 <더블 타겟>에서 마크 월버그 친구 애인으로 나온 여자구나.
2008-06-18
15:19
kamarua
이게 저예산 호러물이라고?? 할리웃블럭버스터 만들어 놓고 어디서... 그리고 좀 시나리오라도 적당히 하던가.. 어디서 많이 보던 내용 많이 나오고.. 어디서 갑자기 얘들 튀어나와서 난동피우고.. 어디서 알고 나오는겨 맵핵인가? 전개에 맞지도 않고.. 여러가지 한번에 보여주려다가 판타지도 아닌것이 멜로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호러? 스릴러? 아무것도 아니다... 보면 오나전 짱나!!
2008-06-16
17:41
bluebird8691
정말 어이없는영화 고작 30년밖에 안지났는데 최첨단화된 현실에서 몇십년 후퇴된 펑크문화로 또거기에서 중세시대까지..ㅡ,.ㅡ 똥차가 벤리를 ㅤㅉㅗㅈ아가질않나 영화관에서 보면 돈아까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