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에 알바들 ㅡ.ㅡ;; 몬살아...평점보고 극장 갔다가 낭패 봤습니다 비양심적인 인간들아 ㅜ.ㅜ액션신 어설퍼서 피식웃게해주구 -_- 억지스럽고 모 이런거 다 떠나서 너무 지루하다-_-
한마디로 재미읎었슴니다 ...연기도 별로던데 모가 대단히 잘했다는건지 원 .. -_-a 개연성없는 비현실적인 상황설정 헛웃음 나오게 만드는 엉터리 캐릭터 평점이....평점이... 7.68 ? 푸훕~ ㅋㅋ     

정의보다 돈과 권력이 앞서가는 이 시대.특히 요즘같이 서민이 살기 어려운 시대를 검찰부란 작은 사회에 빗대서어 잘 꼬집어낸 영화인 것 같다. 나도 서민이기에 경구오빠가 울때 절로 눈문이 나오더라. 비록 세상을 산다는게 어렵고, 때론 치사하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강철중 같은 사람이 있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 결론은 좀 싱겁지만 그나마 요즘 내가 본 영화 중 괜찮은 영화 ★★★☆     

기존 검찰관련 영화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다든지, 시시하고 코믹했던 반면 공2는 진진할땐 진지하고 슬켜시 웃음까지 겸비한, 설경구의 연기, 음.. 좋았어요, 울기도 했는데,     

설경구 연기는 좋았지만 장르가 드라마라서 그런지 스릴은 전편에 비해 약하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설경구의 연기가 굉장히 돋보일것 같은 영화. 대체로 영화는 1편보다 2편이 재미없었던게 사실. 하지만 공공의 적은?     

전편이 광기넘치는 스릴러물이라면 감동과 유머로 채운 드라마,장르가 다르다.     

재밌어요.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악랄하긴 하지만.     

켁.. 왜이리 평점이.. 쫌 더쓰지들..1이 너무 쎄서 그런가?     

8점대는 나와야 정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