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의 프라모델에 자신만 특별히 크게 되어있던. 자신만 특이한 괴물이라 생각하던 그에게 진정으로 초능력자인 규남이 나타나며 오히려 그것이 초인을 평범하게 만들어버린 그래서 당혹감과 행복감이 같이 느껴지던 초인.. 영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초인과 규남의 상호역활관계, 결국 반전이있다는걸) 재밌는 영화. 그러나 보충설명없이 그걸 이해하라고 관객에게 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2012-04-20
02:17
dksehdfkr
스토리가 완전 이상하네 구성이 미흡...배우가 아깝다
2011-09-18
16:30
codger
연출이 미흡했다
2011-02-13
21:33
loop1434
하고싶은건 많은거 같은데 하나도 잡지 못한다
2011-01-22
16:01
himini08
배우들 연기 너무 좋았는데 영화 구성이 너무 아쉽네요.. 그 누구보다 배우들이 마음아팠을듯;;
2010-11-15
18:26
arelluvew
의형제, 전우치 . 모두 좋았는데 강동원님 이건 정말 아니었어요.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농락당한 기분이 배우에게까지 전이되고 있을 정도다. 허술하고 유치한 스토리. 밋밋한 전개. 외국인들이 그나마 살렸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