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가 중국으로 건너가더니 CG로 떡칠한 3류 코미디 영화가 되버렸네.....베이징 올림픽 덕좀 보려고 급조해서 만든 티가난다     

1,2편에 비해 잼 없지만, 친정엄마가 너무 잼있게 보셔서 흐믓했음~     

걍 볼만하다     

4편 페루는 쉽지 않겠지....     

한마디로 헉이었던 영화... 미이라 1,2편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기대했었는데.... 영생을 사는 여자;; 설인;;; 또 여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부부로 나오는데;;; 부부가 아니라 장모님 포스;;;별로 공감이 가지 않게 표현한 가족애;;; 이름값에 비해 많이 아쉬었던 3편;;;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재밌네     

이런거 별 로 ㅋ     

재미있고 그래픽도 좋고     

이건 뭐.... ㅡ,.ㅡ 나는 영화 전문 평론가도 비평가도 아니다. 허나 이 영화에 대해 한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상당히 재밌게 TV에서 수십번 해줘도 수십번 봤던 1,2편에 비해 이건 완전 대.졸.작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릭 아내는 도저히 전편들의 느낌 NO, 알렉스는 충격, 미이라 특유의 재미가 싹 사라진 삼류영화중의 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