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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코헨 (Rob Cohen)
+ 생년월일 : 1949년 3월 12일 토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뉴욕 콘월
 
감 독
2017년 허리케인 하이스트 (The Hurricane Heist)
2015년 더 보이 넥스트 도어 (The Boy Next Door)
2012년 알렉스 크로스 (Alex Cross)
2008년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The Mummy : Tomb of the Dragon Emperor / The Mummy 3)
2005년 스텔스 (Stealth)
2002년 트리플 엑스 (XXX)
2001년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0년 스컬스 (The Skulls)
1996년 데이라잇 (Daylight)
1996년 드래곤 하트 (Dragonheart)
1993년 드래곤 (Dragon : The Bruce Lee Story)
1991년 반증의 인물 (TV) (The Antagonists)
1987년 비정의 탐정 (TV) (Private Eye)
1980년 스몰 서클 오브 프렌즈 (A Small Circle Of Friends)
각 본
2005년 스텔스 (Stealth)
2004년 라스트 라이드 (TV) (The Last Ride)
1993년 드래곤 (Dragon : The Bruce Lee Story)
제 작
1991년 코끝에 걸린 사나이 (The Hard Way)
1990년 전선 위의 참새 (Bird on a Wire)
1988년 악령의 관 (The Serpent and the Rainbow)
1987년 이스트윅의 마녀들 (The Witches of Eastwick)
1975년 마호가니 (Mahogany)


<트리플X> 개봉 당시 빈 디젤과 함께 우리나라를 방문, 한국문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우리에게도 친근한 롭 코헨. 2002년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억7천만불 이상의 흥행기록. 무명스타 빈 디젤을 헐리웃 톱 액션스타로 급부상시킨 영화 <트리플 X> 단 한편으로 세계 액션영화의 판도는 “익스트림 액션”으로 뒤바뀌게 된다. 그 돌풍의 중심에는 단 8개의 작품으로 전세계에서 4억불 이상을 벌어들이고, 연출에서부터 기획, 제작까지 항상 트렌디한 감각으로 헐리웃의 영상혁명을 주도해온 롭 코헨이 있었다. 스크린을 뚫고 나올듯한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 현란하고 스릴 넘치는 연출력을 발휘한 그는 헐리웃의 가장 다재다능한 감독 중 한명으로 30년 동안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해왔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헐리웃에서 제작과 연출을 맡아오던 롭 코헨은 <The Rat Park>으로 에미상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상과 감독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비평가들의 격찬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래곤 하트>를 통해 판타지 장르를 활용한 참신하고 유머러스한 발상을, <데이라잇>, <분노의 질주>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과시했다. 항상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젊은 관객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롭 코헨은 <분노의 질주>, <트리플 X> 단 두 편으로 전세계에서 10억 불 이상을 벌어들이며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감독으로 자리잡게 된다. 아무리 성공한 작품이라도 절대 속편을 맡지않는 것으로 유명하며, 항상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스타일과 스펙터클로 관객을 흥분시켜 온 롭 코헨이 3년간 준비해온 프로젝트, <스텔스>는 최첨단 SFX의 향연, 5만피트 한계고도에서 펼쳐지는 고공 액션과 함께 영화사상 최신기술로 무장, 올여름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지금까지 아무도 보지 못했던 블록버스터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장담하는 롭 코헨의 말이 유난히 미더운 것은 그간 그의 필모그라피를 빼곡이 채운 영화들이 매번 장르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벌써 차기작으로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으로 확정된 대서사극 <Sinbad>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_ <Sinbad>(2006), <스텔스>(2005), <트리플 X>(2002), <분노의 질주>(2001), <드래곤 하트>(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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