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에 대한 어느 정도 의무감으로 봤다 이 억지스러움과 지루함은 어떻게 할꺼냐^^; 1편 2편의 각본이었던 케빈 윌리암슨(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각본)이 에렌 크루거로 바뀌면서 아마도 1편 2편에서 예정에 없던 스토리를 만들었을 것이다 (아래에서 계속)
2007-09-26
21:56
corone
(위로부터 이어서) 2편의 지루함에 비하면 2편보다는 조금 더 나았던 것 같고 호러 영화로써는 아주 꽝이지만(왜냐면 안 무섭다 스릴도 없고) 그냥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다 역시 1편이 제일 낫다 아무튼 다행이다 4편이 나온다고 해도 의무감에 볼 필요는 없어져서.. 안 볼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