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류승완감독!
훌륭했습니다.~~~     

오랜만에 화끈한 액션을 본 것 같다.

외화 블럭버스터보다 백배..천배 더 나은 토종액션영화!!

정말 강추다.     

무언가 킬빌이라는 이미지와...
칼씬이 상당히 비슷했다는..
류승완 / 정두홍... 이 두사람은 아라한때부터
상당히 친하게 지냈다는...
그리고 류승완 감독은 정말 액션계에서는...
어쨋든 마지막이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전개나 그런것들은
억지로 짜맞춰따는 느낌은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적었다는 말이 나오도록 훌륭했습니다~~
제가 한국 영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짝패! 만큼은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때부터 알아봤다.
역시 류승완 감독은 액션영화에서 최고이다.
마지막에 블랙 정장입고 뛰어들때 어찌 그리도 멋있을수가!!!     

어느분이 성룡 류의 액션이라 하셨는데 오늘 극장에서 봤습니다.
성룡의 액션과는 조그음은 다른 액션 이던데요.
끝부분 칼로 싸울때는 소름이...
확실한 액션 영화를 원하신다면 보세요. 여자와 같이 보기에는 잔인함이 조금 있네요     

근데 가만히 보면 류승완씨 이동국닮았음 ㅎ     

발차기가 난무한듯. 액션은 볼만한것도 같은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음...     

친할수록 열등의식이 더 심할수도 있구나, 군데, 4브라더스하고는 마니 틀리던데...정말 지금까지 봐 왔던 액션이랑 마니 다르네요. 정두홍의 발짓하나에 '오'하는 감탄사가...ㅎㅎㅎ
아직도 류승완의 마지막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오래갈듯...
간만에 시원한 액션을 본 듯합니다.     

4 브라더스는 꽤나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밑에 kshssy님은 헐리우드 영화를 4 브라더스만 봤나보네...이런 스토리 헐리웃 액션이라면 백에 팔구십은 나오는 스토리인데.
평점도 반점이나 줘놓고 어떻게든 더 트집을 잡아 깎아내리려 하는구나, 에이.     

어라? 이거 줄거리만 보믄 외국영화 4브라더스랑 거의 비슷한데요. 그 영화에선 어머니가 갱들에 의해 죽음을 당해 4명의 형제들이 경찰의 도움없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완전 똑같은 스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