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반이 리플레이 오늘 보는데 집에 갈까? 잘까? 하다가 돈 아까워서 봤는데 마지막에 동굴 기어다니는 귀신들 보고 존나 웃엇다.
2006-08-05
20:24
egg2
버려진 물건 주워서 잃어버린 주인에게 돌려주자!!
2006-08-03
01:24
jnlee83
1103moon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뒤로 가니까 사람들 다 웃고 박수쳤어요;; 여주인공은 예쁜데.. 공포의 근원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요.. 좀 마무리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구.. 웃깁니다.. 극장서 보기엔 정말 돈 아까워요.
2006-07-30
00:46
1103moon
시사회로 봤는데요...주온이나 링을 기대하시면 큰일납니다.. 처음엔 좀 무서운 듯하다가 갈수록 유치찬란해지고...심지어 동굴씬에어는 어설픈 CG에..극장 안의 사람들이 킥킥대며 웃기까지 했어요.. 마지막 5분만 본 사람은 공포영화라고는 생각도 못할껍니다..ㅋㅋㅋ 암튼 돈주고 보면 펑펑 울며 후회할 영화!!!!
2006-07-28
21:53
ansgodah
주온소리는머지 -_-헐 ...............
2006-07-22
12:53
ost6623
ㅡㅡ
2006-07-21
03:13
koalami
tv박스오피스봤는데 열라 무서워보인다. 우띠, 지하철 어케 타... 나 밤에 타고 들어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