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츠키 치나츠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하면서 대중에게 보여준 밝고 건강한 그녀의 캐릭터로 인기를 끌며 TV 버라이어티, 토크 방송,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2004년 서스펜스 러브스토리 <NO NAME>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영화를 시작한 그녀는 인기 호러 시리즈 <주령>, 청춘 이야기 <마음의 색깔>에서 주연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유실물>을 통해 끼와 재능을 모두 겸비한 그녀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한다.
Filmography 영화ㅣ<NO NAME> <주령> <마음의 색깔> <터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