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않길 바라는 달콤한 맛이 되길 gion 08.02.10 참 따뜻한 결과물을 뽑아낸 영화. comlf 07.11.24

평점주기 ☆★★☆★★★★☆★★★★★★☆★★★★★★★★☆★★★★★

인간 소통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 ★★★★★  toy9473 10.05.25 이 영화의 각본은 좋으며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모든 부분은 평작 수준이지만 ★★★  gion 08.02.10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  dbsk0044 08.02.09

감 독 : 마크 에반스 (Marc Evans)     출 연 : 앨런 릭먼 (Alan Rickman) .... 알렉스 시고니 위버 (Sigourney Weaver) .... 린다 캐리 앤 모스 (Carrie-Anne Moss) .... 매기 제임스 앨로디 (James Allodi) .... 클라이드 재키 브라운 (Jackie Brown) .... 웨이트리스 죠니 골츠 (Johnny Goltz) .... 신참 경찰 각 본 : 안젤라 펠 (Angela Pell)     제 작 : 지나 카터 (Gina Carter)     제시카 다니엘 (Jessica Daniel)     촬 영 : 스티브 코센스 (Steve Cosens)     편 집 : 맥스 아놀드 (Mags Arn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