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시(2010, Poetry)
제작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배급사 : (주)NEW
공식홈페이지 : http://www.poetry2010.co.kr
감독
이창동
배우
윤정희
/
이다윗
/
김희라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9 분
개봉
2010-05-13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25/10 (참여1150명)
네티즌영화평
총 44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서브스턴스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채식주의자 (5.93/10점)
시 예고편
시 예고편. #1
시 예고편. #2
시 예고편. #3
시 인터뷰. #1
시 메이킹필름 #1
시 메이킹필름 #2
시 메이킹필름 #3
시 메이킹필름 #4
시 메이킹필름 #5
[뉴스종합]
이창동, 고레에다 히로카즈, 허우 샤오시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16.09.28
[뉴스종합]
이돈구 감독 <가시꽃>, 베를린 행 결정
12.11.27
[이창동.칸영화제] 시가 죽어가는 시대에 영화 ‘시’를 본다는 것
jh12299
12.10.17
[엄마]아름다운 한편의 詩를 보았네
christmasy
10.12.18
평점주기
☆
★
★☆
★★
★★☆
★★★
★★★☆
★★★★
★★★★☆
★★★★★
인생에서의 시는 멀지 않다.
★★★★☆
enemy0319
15.04.23
마지막의 그 여운은 잊혀지지 않는다. 아름답다.
★★★★☆
chorok57
11.12.01
시 하나를 완성하기위해 살구는 떨어지고 밟혔다.역시 이창동감독님이라는 말밖엔..
★★★★☆
joe1017
11.11.09
감 독 :
이창동
출 연 :
윤정희
....
양미자
이다윗
....
종욱
김희라
....
강노인
안내상
....
기범 아버지
김용택
....
김용탁 시인
박명신
....
희진 어머니
김종구
....
박상태
김혜정
....
조미혜
민복기
....
순창 아버지
김계선
....
슈퍼 여자
한수영
....
박희진
최문순
....
교감선생님
이종열
....
종철 아버지
박우열
....
태열 아버지
박중신
....
병진 아버지
각 본 :
이창동
제 작 :
이준동
촬 영 :
김현석
편 집 :
김현
미 술 :
신점희
특수효과 :
김광수
의 상 :
이충연
조 명 :
김바다
동시녹음 :
이승철
프로듀서 :
이동하
(총
86명
참여)
kwyok11
상 받은 영화다운 면이 있네요 역시
2010-05-27
08:36
se720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너무 좋던데...
2010-05-26
23:14
sutel
기대되네요 주말에 볼까나
2010-05-26
14:43
ttuyoun
칸에서의 좋은 소식...축하합니다.
2010-05-26
10:10
namshee
상받으신거 축하드려용~~!!
2010-05-25
11:54
hssyksys
이번에 한번 보려구요*^^*
2010-05-25
00:21
msajdez
명품 영화-
2010-05-24
22:32
wlsgml295
기대되요
2010-05-24
21:51
skidoo9
최고의 명품 영화입니다! 흥행성적에 관계없이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한 편의 시같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2010-05-24
10:42
jhongseok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 작품. 작지만 크고 깊은 파문을 남긴 한 편의 `시` 윤정희씨의 연기도 좋았으며 역시 아픈 몸에도 노익장을 과시한 `김희라`씨도 정말 훌륭했다. 진정한 깊은 의미를 지닌 명작이다.
2010-05-24
09:41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