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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2006, The Sentinel)
제작사 : 20th Century Fox, New Regency Pictures, Regency Enterprise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sentinel/

센티넬 예고편

[뉴스종합] 위기의 주부에서 국가안보요원으로! 06.07.28
긴장을 가지고 본 영화 syok 06.12.27
이영화의 큰 공백은 매력적인 악당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kkuukkuu 06.10.08
막강한 출연진에 비해 아쉬운 빌런 ★★★★  w1456 20.06.07
출연 배우들이 아까운 연출 ★★★  penny2002 16.06.22
24시의 영광은 어디에... ★★☆  joabell 10.05.04



감 독 :
클락 존슨 (Clark Johnson)  

출 연 :
마이클 더글라스 (Michael Douglas)....피트 게리슨
키퍼 서덜랜드 (Kiefer Sutherland)....데이빗 베킨릿지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새라(영부인)
에바 롱고리아 (Eva Longoria)....질 마린
데이빗 라쉬 (David Rasche)....대통령
라울 바네자 (Raoul Bhaneja)....아지즈 요원
클락 존슨 (Clark Johnson)  

각 본 :
조지 놀피 (George Nolfi)  

제 작 :
마이클 더글라스 (Michael Douglas)  
아논 밀천 (Arnon Milchan)  

음 악 :
크리스토프 벡 (Christophe Beck)  

촬 영 :
가브리엘 베리스타인 (Gabriel Beristain)  

편 집 :
신디 몰로 (Cindy Mollo)  

의 상 :
엘렌 미로즈닉 (Ellen Mirojnick)  




(총 26명 참여)
maymight
빈곤한 상상력과 엉성한 스토리의 한심한 스릴러     
2007-04-29 12:16
codger
흡입력이 떨어지는 액션물     
2007-03-31 22:00
egg2
더글러스 이젠 늙었다!     
2006-10-14 00:43
csungd
스릴러 치고는 약한듯     
2006-09-23 20:29
js7keien
[사선에서]가 그리워짐은 왜일까?     
2006-09-23 00:17
loving33
뻔한 스토리..걍 볼만은 하네     
2006-09-19 12:21
tigercat
2006년 현재 커크 더글러스 만62세, 킴 베이싱어 53세 그리고 키퍼 서덜랜드 40세....근데 더글러스와 서덜랜드는 둘도없는 친구라고 하더군요.     
2006-09-16 22:41
bkcin
약하다.     
2006-09-14 22:06
kimsok39
약한 구성만 아니면 좋았던 영화~     
2006-09-14 14:06
munj234
그런데로볼만     
2006-09-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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