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려 50년전 영화라는게 놀랍다.
하지만 후반부부터는 너무나 난해하다.
확실히 인터스텔라가 이영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건 맞는듯하다.     

최고 걸작     

기대해보게씀!!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있다     

40년 전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게....     

40년전 영화 치고는 특수효과와 기계-전자 장치에 대한 발상이 굉장하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만 놓고 봤을 때는 전혀 걸작이 아니다. 내용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고 개연성이 떨어진다. 괜히 큐브릭 영화라고 추켜세우지 말기 바란다.     

SF계의 진정한 마스터피스     

재미없네     

마지막 장면에서 전율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     

1968년의 특수효과라니...믿기지가 않을만큼 자연스럽다. 저 폰트,인테리어 디자인...컴퓨터전화기중 약간의 디자인만 빼고본다면 대단한 감각이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두번은 봐야하고 해설이 없다면 끝부분은 전달되기 힘들다고나할까... 내용전개가 빠르지 않지만 특수효과부분은 지금봐도 자연스러울 정도니 당시엔 어땠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