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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2005)
제작사 : (주) 씨네월드, 이글픽쳐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ingsman.co.kr

왕의 남자 예고편

[뉴스종합] 9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본 레거시> 1위, <피에타> 7위 12.09.10
[뉴스종합] <늑대소년> <범죄소년>, 나란히 토론토 행 확정 12.08.17
왕의 남자 bsang2 10.09.06
왕의남자 sunjjangill 10.08.12
어릴 때 극장에서 봤을 때와 지금 봤을 때, 다시 볼 때마다 감흥이 다른 영화. ★★★★☆  chorok57 14.06.01
재미있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운 ★★★☆  brainbread 14.02.20
광대놀이와 그들만의 이야기에 갇힌 정치와 풍자 ★★★  rcangel 14.02.08



감 독 :
이준익  

출 연 :
감우성....장생
정진영....연산
강성연....녹수
이준기....공길
장항선....처선
유해진....육갑
정석용....칠득
이승훈....팔복

각 본 :
최석환  

제 작 :
정진완  
이준익  

음 악 :
이병우  

촬 영 :
지길웅  

편 집 :
김상범  
김재범  

미 술 :
강승용  

특수효과 :
홍장표  

의 상 :
심현섭  

조 명 :
한기업  

동시녹음 :
김탄영  
김탄영  

원 작 :
김태웅  

무술감독 :
오세영  

프로듀서 :
정진완  




(총 287명 참여)
narara1045
왕의 남자에도 흰별 하나 주는 사람이 있다는데 놀랐고..그런 아이디를 누르고는 더욱 놀랐습니다. 정말 막가는군요...     
2006-01-14 00:24
tadzio
또한 그들의 인생살이와 행동, 관계가 현재 우리네 인간사와 얼마나 다르지 않으며, 그들의 대사 하나하나에 얼마나 함께 가슴 절절해 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지는 이 영화를 높이 사야할 점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극이 보통 오르지 못한다고 알려진 흥행의 산을 오른 것도, 이 여러가지를 함께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2006-01-14 00:23
tadzio
영화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게 당연한 것이고, 이 영화에 대해 '20자평에 나타난 평가만큼' 혹은 그보다 더 만족하지 못한 분들은 관객들의 이 엄청난 반응에 부정적인 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광대들의 놀이 하나하나에 얼마나 한국적인 풍자가 깊게, 유머있게 부각되어 있으며(우리나라의 민초들의 문화와 풍자정신을 드러낸 영화가 얼마 없다는 점을 봤을 때)     
2006-01-14 00:21
tadzio
어째 영화에 대한 칭찬도, 이해못한다는 의견도 모두 비추를 꼭 몇개씩 받았군요. 완성도에 있어서 100%를 채웠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영화에 속속들이 퍼져 있는 인생에 대한 설움과 허무와 슬픔에 정신차리지 못할만큼 가슴 아파했고, 울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게 하는 영화는 아주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2006-01-14 00:19
mryoung
두번 세번 봤다는 분을 이해 못한다는 분이 정말 이해가 않간다...그분은 한번이나 제대로 봤나 모르겠다... 좋은 영화는 10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게 진정 영화 매니아.. 시간나면 1번 더 봐야 겠다...     
2006-01-13 19:45
wishtogo
두번 세번 봤다는 분들...이해가 안감.     
2006-01-13 17:43
ge1000
지금보니 뮤직비디오에 영화 한편이 요약된 느낌이네요. 뮤비보니 영화의 여운이 마구 마구 되살아 납니다.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2006-01-13 09:40
god175
"어느잡놈이 그놈의 마음을 훔쳐가는것을 못보고" 그대사 바로 그 잡놈이 장생이란 말입니다.     
2006-01-13 01:01
qpeity7
ㅎㅎ정말 많은 감동을 받고 다음주에 다시 보러가요♡ 그 감동 다시 느끼고 싶어요ㅎㅎ     
2006-01-12 22:19
nachnine
 
 이영화를 처음보고 극장을 나오면서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보고 나오면서는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6-01-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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