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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게일 (The Life of David Gale) 
감독 알란 파커
배우 케빈 스페이시 / 케이트 윈슬렛 / 로라 리니
장르 드라마 / 범죄 /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0 분
개봉 2003-03-21
국가 미국


사형제도와 범죄 미스테리 스릴러의 소름끼치는 만남. 한참을 멍하게 있었다. ★★★★★
jj9511  2006-10-10
미스테리한 느낌이 있는 드라마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런 반전이 숨어있을줄은 몰랐다 ★★★★
fargo  2006-10-06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수작 ★★★★★
cdh6181  2006-10-05
배우과 뛰어나다 ★★★☆
sk4000  2006-10-03
하나씩 차근차근 의문을 풀어주는 반전... 그리고 대박나는 마지막 반전... ㅋ ★★★★☆
lijino  2006-09-30
반전에 대한 감탄 보다는 사형제도에 대한 혐오에의 공감 ★★☆
ahmagui  2006-09-30
뇌세포들이 한순간 팥빙수얼음처럼 차가워졌었다...... 파이트클럽 이후 재밌는반전 그리고 다시한번 사형? ★★★★★
comback  2006-09-29
반전이란 이런것이다. 소름끼침... ★★★★☆
juck8956  2006-09-21
엄청난 반전! 마지막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
realboxer  2006-09-16
사형제도의 모순을 드러내긴 했지만.. 그다지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
ldk209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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