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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는 방황의 핑계거리를 찾는 교활한 청춘(?)우리 모두다! 진짜 대단한영화~ 장면장면 예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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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 새... 감동적이다... 장국영의 연기는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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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맘보춤.. 아직도 생각나네요.(마지막 장면은 도박사 양조위죠-ㅁ- 그 2분이 얼마나 짧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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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쓸쓸한 뒷모습이 자꾸 생각난다....(참고루 마지막 장면은 양조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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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도 우울한 색채, 고독한 대사들, 시계소리, 그리고 맘보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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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쓸쓸한 영화다. 하지만 재밌게 봤다. (마지막 장면 장국영 맞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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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정말~~~멋있는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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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그는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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