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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감독만의 색깔을 그대로 표현한 영화 ... 그걸 느끼면 왕가위감독의 팬이 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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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동안 나오는 제2의 아비..그리고 장국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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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환에 대한 편집증적 가위눌림을 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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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의 맘보춤과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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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울리는 음악, 눈에 선한 몸놀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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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뒤엉킨 행보보다 더욱 가슴 아픈것은 더 이상 우리곁에 없는 장국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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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림과 엇갈림의 연속..공중전화가 울릴 때 안타까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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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상징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영화가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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