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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성"적인 면을 강조했지만 그 시절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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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창창한 배우들에게 있어서 열정이 아깝다. 야하다기보다 민망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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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나와는 코드가 다르다. 사실성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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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벗었다는 것밖에 얻을수 없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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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신! 김래원만 리얼하지 배두나는 영... 어설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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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욕망, 청춘, 아름다움 그러나 포장되지 못한 소박한 영화. 한국영화 한계를 보여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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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현식적인... 아무런 꾸임없는... 영상에서조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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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찬타. 괜찬아다. 한 번 볼만한 영홥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봤으면 좋았을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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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게 많은 영화... 야한것만 보는 사람은 남는게 없을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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