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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의 싸이코 사진작가 연기가 흥미로웠다. 나머지는 지루하고 별로였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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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영화 같지 않는 갱영화라고 할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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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아버지'라고 하면 더 좋을 영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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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르게 성숙해 보이는 아이... 그리고 자상한 아버지... 난 그렇게 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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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배우진을 잘 활용하지 못한듯. 특히 톰행크스의 개성이 쉬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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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란 단어... 사랑에 절제. 부자간에도 절제. 절제된 시간의 총소리 한발 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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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보고 싶지만 두번 보기엔 시간아까운 영화인거 같기도 하고-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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