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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의 5분의 1정도... 기대감이 너무 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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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감독을 위해보았다 앞으로 기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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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이미숙 아줌만 멋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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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깝다. 내돈도 아깝고 영화투자비는 더욱...시간마저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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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돈으로 JSA 같은 영화 만들면. 설경구가 있어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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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언니야 화이팅!!! 연기 역시 짱이다!!! 이번 여우주연상은 언니야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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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이 있음을 느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한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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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는데 극장에 관객이 텅텅비어있었다 진짜 졸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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