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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성향? 영화 분위기를 청춘영화로 만들어 놓은게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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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후속작이 더 재밌는 경우는 드문것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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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았던 킬링타임용. 전편이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는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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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는데 몰입력은 좋았던것같아요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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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 기대 이상! 대길이 캐릭터가 아쉬웠지만 탑의 연기는 좋았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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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벗은 몸을 보는 순간 내 머릿속엔 별다섯개가 떠올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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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쳐지다가 다시 관심을 끌다가 지루하다가 재미있다가를 쉴새없이 반복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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