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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도 크고 전쟁신도 좋았고 내용은 감동이였습니다. 처절하게 인간의 모습 공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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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식 상업영화의 한계. 헐리웃영화와 함께 과거로 매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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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빈약하고 공감이 안되니 대단한 전쟁씬의 연속에도 영화는 늘어지네. 일본어도 거슬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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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태극기 휘날리며..강제규의 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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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만 커졌을뿐, 소문난 잔치에 그닥 큰 먹을거린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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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스릴과 재미,스토리가 있더니만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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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을 주인공으로 했다면 제작비도 절감하고, 이야기도 훨씬 깔끔했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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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의 주제 우애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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