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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구성, 연기 아주 좋다. 마지막까지 생각할 여운을 줘 더욱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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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의 줄거리보다 더 큰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듯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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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허무할수 있지만 영화적 구성은 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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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이 아직까지도 이해가.. 그래도 재밌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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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여러 개 수상한 영화들은 정말 이해가 안돼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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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봐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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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받을 자격은 있지만 예년의 작품상들과 비교해보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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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 제비어 바뎀의 냉혈한 연기가 큰 축. 제일 마지막이 좀 밋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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