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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Take Care of My Cat) 
감독 정재은
배우 배두나 / 이요원 / 옥지영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0 분
개봉 2021-10-13
국가 한국


희미하게, 묘하게, 기억이 남아서. 자꾸 돌려보게된다.. 굿. ★★★★★
somo  2004-08-13
각각의 바쁜 생활로 뜸해지는 친구와의 만남.바쁘더라도 가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자. ★★★★
n119  2004-07-25
난 19이라그런가잘모르겠다 난 이요원이란배우가좋아졌다 컴백해요 ★★★★
leesuna1215  2004-07-25
열여덟에 보는 고양이와 스물에 보는 고양이는 천지차이다. 슬픈반항. ★★★★★
qhfal79  2004-07-15
그때의 시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주리. ★★★★
madeleine  2004-07-12
배두나라는 배우가 좋아졌다.. ★★★★☆
gujun  2004-07-11
<플란다스의 고양이> http://cafe.naver.com/flanderscat 놀러오세요! ★★★★★
eun2oo  2004-07-07
영원한 우정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남의얘기같진 않더만.. ★★★★☆
crazy88  2004-07-06
6번은 더본것 같다. 그리고 지금도 영화음악을 듣고 있다. ★★★★★
gtro74  2004-06-27
언론의 좋은평판에 비해 너무나 지겨운 영화,보는시간이 아깝다.
cinebk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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