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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마리와 나 (Like Father, Like Son) 
감독 이무영
배우 김상중 / 김흥수 / 유인영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0 분
개봉 2008-06-12
국가 한국


유인영 얼굴만 바쳐주고 연기는 아직도 비추 ☆
yuukl  2008-06-22
그냥 큰 임팩트 없이 잔잔한 영화~ ★★★
MJ0421  2008-06-21
정말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들의 씁쓸한 이야기 ★★★★
sch1109  2008-06-21
재밌게 봤다. ★★
maybe83s  2008-06-21
진짜 킹왕짱 왕정말정말정말 허버좋은거 같아요 ★★★★★
uhjn777  2008-06-21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다... ★★★★
ejin4rang  2008-06-20
ggggg ★★★★★
wootak2795  2008-06-20
감동적이었답니다. ★★★★
wkgml  2008-06-19
모처럼 좋은 영화를 보았다~마지막에는 가슴이 찡한 눈물도 흘렸다~ ★★★☆
soon9420  2008-06-19
이건뭐야 ★★
hyuna4rang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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