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용이야 좋았지만 너무 잔잔해서 ; 힘들었다 |
★★★☆ |
|
|
|
|
|
|
|
|
|
젊은이들이여 잠들은 양심을 흔들어 깨우라 |
★★★★☆ |
|
|
|
|
|
|
|
|
|
<팬티 속의 개미> 감독의 진지한 영화군요... |
★★★☆ |
|
|
|
|
|
|
|
|
|
도대체 이게 무슨 제목일까..? 제목으로는 통 감이 안오는.. |
★★☆ |
|
|
|
|
|
|
|
|
|
저때도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갑자기 유관순 누나가 생각난다 |
★★★ |
|
|
|
|
|
|
|
|
|
|
|
|
|
|
|
|
커피에, 과일, 빵에 발라먹을 치즈까지 |
★★★☆ |
|
|
|
|
|
|
|
|
|
과거사에 대해 스스로 반성할 줄 아는 독일인의 용기가 느껴지는 영화. |
★★★★ |
|
|
|
|
|
|
|
|
|
다소 많이 다루어진 주제이지만, 항상 해답은없다.. |
★★★☆ |
|
|
|
|
|
|
|
|
|
영원한 자유와 정의실현, 그리고 진정한 삶을 위해 젊은 나이에 생을 던진 용기에... |
★★★★ |
|
|
|
|
|
|